장성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의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육군 제8361부대의 조총례, 종교의식, 추념사, 추도사, 유족 대표 헌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추도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의 영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서천군도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만들어낸 역사 위에 더 크고 당당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군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사진 - 서천군,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