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구체적으로 임시 시설물(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보도 등)의 점자 블럭 상태와 보도 단차를 집중 점검한 뒤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개선사항은 ▲임시 철거된 보도구간 휠체어 통행 어려움 ▲공사 경계 지점 점자블럭 미비 등이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불편사항을 2단계 보도구간 착공 때 적용해 개선하겠다”며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는 지역 7개소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8개 기관의 연합단체로, 장애인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사진 - 2호선 보행 환경 점검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