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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날인 30일 인주면 여성 쉼터 내 조리실에서 밑반찬을 손수 정성껏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8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반찬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이웃 간의 유대 강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상숙 인주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을 드시며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인주 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인주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