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의 지원을 받은 부동마을이 ‘2025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기빛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센터와 마을이 함께 거둔 성과를 더했다. 또한 ‘2025 전남 마을영상기록공모전’에서도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한 농촌인재학교 고급과정 영상기록반 수강생 20명 중 18팀이 출품해, 그중 11팀이 입상하는 등 지역공동체의 미디어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담양형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과 전남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총 29개소의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을활동가 8명을 위촉해 활동을 이어가며, 농촌인재학교 마을기록과정·영상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양순애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직원과 마을활동가,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2년연속전남우수센터선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