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 명이 만든 순천의 가을, 원도심이 살아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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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 명이 만든 순천의 가을, 원도심이 살아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 다회용기 16만 개·100원 친환경 셔틀로 완성한 시민참여형 녹색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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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원도심중앙로일원에서열린‘2025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3일간약37만명이방문하며성황리에마무리됐다고밝혔다. 올해축제는다회용기사용과100원셔틀버스등시민이함께한친환경실천이일회성에그치지않고일상속문화로자리잡는모습을보여줬다.다회용기16만개사용과98%의반납률,시민들의자발적참여로친환경문화가정착됐으며,100원셔틀버스는전노선이만석으로운행돼주차난을완화하고대중교통형축제의가능성을확인시켰다. 푸드마켓은6천원이하의합리적인가격과지역식재료중심의메뉴로큰호응을얻었으며,판매실적이전년대비1.5배이상증가해시민과셀러모두가만족한축제로평가됐다.‘미식탐정단’과빈점포를활용한팝업존‘순천만씨워킹사운드체어’등은시민과관광객이함께즐기는체험형프로그램으로호응을얻었다.도심곳곳의골목상권이활기를되찾으며,원도심전체가축제의무대로확장되는효과를거뒀다.시관계자는"도심전체가무대가되고,시민이함께참여하며순천의원도심이다시살아나는계기가됐다”며"시민의참여가곧순천의힘인만큼,지속가능한축제문화를통해‘생태수도순천’의가치를꾸준히확산하겠다”고말했다.

사진 -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레터링 조형물에 관람객들이 방문 후기 작성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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