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 품은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순천에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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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 품은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순천에서 첫발

- 예타 통과시 국가정원과 해양정원을 보유한 유일한 도시, 생태 허브도시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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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전라남도와순천시·보성군이공동으로추진중인"여자만국가해양생태공원조성사업”이기획재정부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으로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순천만과여자만일대를연계해해양생물보전과생태관광기능을갖춘국가해양생태거점공원을조성하는것으로,2026년예타통과후2027년부터2031년까지총1,697억원(국비1,174억원,도비174억원,시·군비349억원)이투입될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세계자연유산으로등재된순천만갯벌과보성갯벌을포함하는광역해역으로세계유산연계형해양생태공원으로조성된다.주요시설로는▲블루카본생태정원▲흑두루미보호관▲갯벌보전역사관▲생태관찰네트워크▲갯노을뱃길등으로구성되며시민과관광객이함께해양생태의가치와기후변화대응의중요성을체험할수있는공간으로조성될계획이다. 시는이번사업을통해순천만~여자만~보성을잇는해양생태관광벨트를구축하고,지역경제활성화와일자리창출에도기여할것으로기대하고있다.시관계자는"여자만은대한민국해양생태의심장부이자순천만생태가확장되는공간”이라며"예타대상사업선정은전남도와순천시가함께추진해온결실로세계적해양생태도시로나아가는중요한전환점이될것”이라고말했다.

사진 -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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