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합숙훈련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유도 육성 프로그램으로, 꿈나무대표팀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유소년 선수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훈련은 국제규격의 300여 평 유도장과 170여 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갖춘 순천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수들은 기본기 연습과 기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루 일정의 대부분을 훈련에 집중하며 기량 향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합숙에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구성된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들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기술 지도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어, 참가 선수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중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는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유도 꿈나무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합숙훈련이 선수들이 기술과 체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돼, 앞으로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소년과 청소년 선수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2026 유도 스토브리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순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 순천에서 동계 합숙훈련 중인 유도 꿈나무대표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