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해 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이 도입되면서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화의 장에서는 도로 포장과 경로당 보수 등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부터, 화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구복규 화순군수는 "군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오는 19일 동면·사평면, 20일 춘양·청풍면, 21일 오후 화순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민과의 대화’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마지막 일정까지 촘촘한 소통 행보를 통해 군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실질적인 군정 성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도곡면 연두순방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