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안내된 주요 사업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계절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지킴이 교육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병행해 정신건강과 치매 예방 분야에서 보건 인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보건 인력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신안군은 이번 안내를 통해 단순한 사업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안내를 통해 주요 보건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과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2026년 보건사업 안내 집합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