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출생 연도 기준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개인이 소지한 NH농협 채움카드(체크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제공되며, 문화·여가·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휴식과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나주시는 이번 행복바우처 사업 외에도 △농촌 들녘 여성농업인 화장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가 도우미 지원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등 여성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영농 지속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안정적인 생활 여건 속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나주시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