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에 따라 해남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가 예방접종 사업의 일환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65세에 진입한 1961년생 어르신들은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가능한 한 빠르게 접종할수록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접종은 관내 21개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보건지소 등 14개 보건기관에서 연중 가능하며, 평생 1회 접종으로 최대 80%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폐렴구균을 비롯해 독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군 관계자는 "폐렴은 겨울철 질환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사계절 내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고령층에서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며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해남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