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용접·절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겨울철 공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시공사 관계자, 감리단,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공사장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대책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건설현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실질적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안전관리 미흡 사항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현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클 수 있기 때문에,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공사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대형공사장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