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농가, 대전 도안으로 간다… ‘파머스161’ 출하 준비 본격화
검색 입력폼
충청

부여 농가, 대전 도안으로 간다… ‘파머스161’ 출하 준비 본격화

- 부여군·에프엔씨플러스, 로컬푸드 집하장에서 실무 중심 출하 교육 진행

+
부여군이 관외 대형 직거래 매장 진출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출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부여군은 20일 장암면에 위치한 부여군 로컬푸드 집하장에서 에프엔씨플러스와 함께 ‘파머스161(도안점) 출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2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 개장 예정인 ‘파머스161(도안점)’에 부여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에프엔씨플러스 농업회사법인이 주관했으며, 파머스161 출하를 희망하는 부여군 관내 농가 약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출하 과정에서 농가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에프엔씨플러스 농업회사법인의 자체 브랜드 ‘파머스161’ 출하 시스템 이용 방법 ▲출하 규정과 절차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질의응답 ▲농가 생산 농산물 표본 제출 ▲안전성 분석을 통과한 굿뜨래 푸드 인증서 현장 제출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 농가들은 관외 직거래센터 출하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 활용법과 함께 품질·안전성 관리 기준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출하 준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대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유통 구조에 맞춰 상품 규격과 관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부여군 관계자는 "파머스161(도안점) 개장을 앞두고 농가들이 출하 과정에 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파머스161’은 생산자 중심의 직거래 유통 모델을 표방하는 로컬푸드 브랜드로, 이번 도안점 개장을 통해 부여 농산물의 대전·충청권 유통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 - 파머스161(도안점) 출하 실무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