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며 배운 협동심…무안 남악청소년문화의집 풋살 동아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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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배운 협동심…무안 남악청소년문화의집 풋살 동아리 '큰 호응'"

4개월간 풋살 프로그램 운영…기초기술부터 팀 경기까지 건강한 성장 지원
체력 증진·배려·책임감·스포츠맨십 함양…청소년 만족도 높은 체육활동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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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 풋살 동아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운영한 풋살 동아리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풋살 동아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규칙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 풋살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교육과 함께 팀별 실전 경기를 병행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경기 운영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경기 규칙을 준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책임감,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몸소 체득했다.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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