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밑반찬 지원은 겨울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간장게장과 자하젓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전날부터 간장게장 육수를 정성껏 준비하며 손맛과 마음을 더해 의미를 깊게 했다.
밑반찬 전달은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장들은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겨울철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후원회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밑반찬 나눔 역시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따뜻한 나눔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사진 - 희망종천후원회, 사랑가득 밑반찬꾸러미 전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