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그는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으로 교육정책을 설계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소멸과 국가 균형발전을 고민해 왔다”며 "그 해답은 결국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김 출마예정자는 충남형 국가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5대 교육 비전과 10대 핵심 공약, 그리고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며 ‘사는 곳이 달라도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가 제시한 5대 교육 비전은 ▲국가책임교육과 충남형 교육기본수당을 통한 학부모 부담 제로화 ▲기초학력·문해력 완전 보장과 AI 기반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 ▲‘상생예산제’ 도입을 통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질문하는 힘과 인문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 리더 양성 ▲폭력과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365일 안심학교(S-Zone) 구축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핵심 공약으로는 ▸충남형 ‘교육기본수당’ 전격 확대 ▸0~5세 온종일 ‘2담임 교사제’ 도입과 국·공·사립 통합 지원 ▸문해력·기초학력 ‘완전 학습 책임제’ ▸학생 1인 1개인 AI 튜터 보급 ▸권역별 미래학습센터 운영 ▸천안·아산 과대·과밀학교 해소 및 농산어촌 거점 명품학교 육성 ▸세계시민 자기주도 연수 ▸질문 중심 수업 전환 ▸365일 안심학교 S-Zone 구축 ▸교사의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행정·업무 경감 등을 약속했다.
지역별 맞춤 공약도 제시했다.천안·아산권에 대해서는 도심 과밀학교 제로화와 통학 안전 확보, 공공 진로·진학 지원 강화를 통해 ‘이사·학군·사교육’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겠다고 밝혔다.서부권(서해권)에는 해양·에너지·관광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기숙형 주중학교와 통학 지원, 지역 대학·연구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내륙권에 대해서는 작은 학교 유지와 통학권 보장, 기초학력과 돌봄 강화, 디지털 격차 해소, 농업 6차 산업 연계 교육 등을 핵심으로 디지털 전환(DX) 인프라 확대와 생태교육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출마예정자는 "교육의 희망이 아이들의 미래가 되고, 그 미래가 다시 지역의 새로운 힘이 되도록 도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교육의 국가책임을 더욱 분명히 하는 충남형 교육기본수당으로 충남 교육 혁신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영춘 출마예정자는 1959년생으로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중앙고를 거쳐 대전 한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립공주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후보 직속 교육정책특보와 K-교육정책특보단장, 충남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맡아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 수립에 참여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 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