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대여 가능한 의료기구는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워커) 등 총 4종이다. 특히 재활 초기 사용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대여 기간은 1개월로 운영되며, 단기간 집중 사용을 통해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보건소 또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상담 후 대여가 가능해 시민 접근성도 높다.
실제로 해당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재활 의료기구 대여 건수는 총 338건으로,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수술 이후 일시적으로 의료기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재활 의료기구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꼭 필요하지만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클 수 있다”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건·재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041-661-8198) 또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41-660-492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서산시보건소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