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가 부담 줄인다…‘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26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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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가 부담 줄인다…‘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26일부터 본격 시행

- 농가당 최대 5기종·40만 원 지원…적기 수리로 농업 효율성과 소득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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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이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사업은 전액 시비로 운영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으로, 지난해 대비 1,400만 원 증액된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면세유 등록 농업기계가 지원 대상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교육을 이수한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를 받은 후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20년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기존 지원 한도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에 사업이 종료되기도 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효율적인 농작업, 기계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계교육팀(☎041-537-388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사업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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