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주민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정비 필요성을 비롯해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하차 공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건의 사항이 잇따라 제기됐다. 특히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 문제, 주거 단지 내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오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답 역시 현장에 있다”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약속했다.
또한 오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감 있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돌파를 계기로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