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체육회는 올해 핵심 목표를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 조성’으로 설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체육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고, 공정한 체육 행정 속에서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과제는 총 40개 사업으로, 대회 운영부터 행정 혁신, 시민 참여 확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 ▲충남어르신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충남도민체육대회 5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의 안전한 운영 등이 핵심 중점 과제로 꼽혔다.
이와 함께 체육회는 연령과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체육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지역 곳곳에서 체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나선다.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 지원을 통해 천안시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2026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의 즐거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해”라며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천안시 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체육회는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행정을 강화하고, ‘생활 속 체육도시 천안’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더욱 속도감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