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충북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명절 선물 구성이 가능하도록 상품군을 대폭 확대했다.행사 기간 중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품은 ▲한우 세트 1명 ▲피자 교환권 10명 ▲커피 쿠폰 30명 등으로, 총 41명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온충북의 명절 기획전은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온 바 있다. 지난해 설 명절 기획전에서는 26일간 20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해 약 2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열린 추석 명절 기획전에서도 20일간 최대 50% 할인을 통해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이며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설 기획전에서도 가격 경쟁력과 상품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촉 행사와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충북’은 충북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공식 쇼핑몰로, 계절별 기획전과 상시 할인, 품질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온충북 설 명절 기획전 홍보 이미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