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포항가속기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건설공사 추진 현황 ▲주요 리스크 요인 및 대응 방안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진행 상황 ▲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기반시설 건설공사의 계약 진행 상황과 부지 협약 등 착공 전 필수 준비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 간 세부 협의가 이뤄졌다.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 충북이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 현재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이 진행 중이며, 향후 첨단 신소재·바이오·반도체·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핵심 과학기술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착공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국가 과학기술 핵심 기반 시설이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구축’ 협력 방안 논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