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사로 나선 김영배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교육에서 △자치경찰제 도입 배경과 필요성 △위원회의 주요 성과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상세히 소개했다.교육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생활 속 치안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의견 수렴도 이어졌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안착의 핵심은 도민이 치안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것”이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충남’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과 직접 만나 자치경찰제 이해를 돕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발굴·반영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도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제공과 지역 안전망 확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자치경찰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