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관광·체험,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시민 혜택은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아산페이를 이용하면 선할인 10%와 캐시백 1%를 포함한 총 11%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보기뿐만 아니라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아산을 선택 후 충전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CHAK 앱 설치부터 충전,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분 내외로 간편하다. 다만, 사용은 아산시에 소재한 1만2,000여 개 아산페이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가맹점 여부와 업종은 앱 내 가맹점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때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이 더욱 빨라진다”며, "아산시민뿐 아니라 명절 기간 아산을 방문하는 타지역 방문객들도 아산페이를 활용해 먹고, 놀고, 자며 알뜰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 아산페이 안내 전단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