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 그리는 희망 청사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 군수는 각 지역을 찾아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계획 △선진 건·복지 프라자 구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조성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 추진 △2030 인삼엑스포 개최 △헬스투어리즘 운영 △금산농업의 선진화 △국가문화유산 승격 추진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응 등 금산군의 미래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군정 설명 이후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 △인삼 유통 구조 개선 △깻잎 영농발전 지원 △인구 유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신규 귀농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각 마을의 숙원사업인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를 비롯해 도로 및 인도 개선, 수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113건으로, 금산군은 해당 사안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실현 가능성을 따져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희망찬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주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워가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박범인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