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지난 9일, 예산군수는 신암면에 위치한 장애인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에게 덕담과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군청 24개 실과와 사업소 직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온기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예산군수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파 대응 긴급 난방비 지원, 명절 위문 활동, 생계비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에도 힘쓰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