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협의체 운영 규정 승인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해 기존 보건·의료·복지·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하고,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지 않는 돌봄 수요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으로 지원한다.특화사업에는 가사·식사·이동·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되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된다.
또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지정 의료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전담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완료했다”며,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1.2 -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