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박길수 축사모 회장(현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과 축사모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축구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대천초등학교 축구부와 만세보령FC 초등부에 각각 500만 원씩 지원된다.
해당 성금은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유소년 축구 발전에 활용될 계획이다.축사모 회원들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축구 활성화는 물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육 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축사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보령의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축사모는 평소에도 지역 체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사진 - 보령 축사모 성금 기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