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공주시는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전 직원과 민원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청렴 행사가 열려,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체험과 참여를 통해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직원과 시민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에 그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공직자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 주간 운영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특정 감사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내·외부 청렴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형·체험형 시책 위주의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 청렴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