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천안동남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시설에 거주 중인 여성 지적장애인 15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치안 행정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찰발전협의회 관계자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경찰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천안동남경찰서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