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재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에 대해 공유했다.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숲 조성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전체 사업은 2028년 말까지 완료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과 군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 규모다.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 원씩을 부담하며, 올해는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부터 숲 조성에 착수한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갑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 순환을 촉진하는 기후변화 대응형 녹색 인프라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도심 열섬현상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내포신도시 바람길숲 종합계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