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 축하금 지원…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앞장
검색 입력폼
호남

완도군,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 축하금 지원…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앞장

- 3월 3~13일 신청, 초 10만·중고 20만 원 ‘완도사랑상품권’ 지급…4월부터 순차 지원

+
[완도=김은옥 기자] 전남 완도군이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도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초등학생에게는 1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만 원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새 학기 시작 이후 학교별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 요건과 중복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완도군은 지난 2023년 918명, 2024년 766명, 2025년 769명 등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축하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함으로써 교육 복지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입학 축하금이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도시 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완도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