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한송희 변호사는 한송희 법률사무소 소속으로, 대전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 법률분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 경험과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행정·입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영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으로 삼남제약 고문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중앙노동위원회 권리구제 대리인 등을 맡아 공공 분야에서 폭넓은 자문 활동을 수행해 왔다. 현재 금산군 생활법률상담관으로도 활동 중으로, 지역 사정에 밝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법률 지원이 기대된다.
두 변호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이들은 군을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사건 수행을 비롯해 주요 정책과 행정행위에 대한 법률 자문, 법령 해석 등 전반적인 법률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군 관계자는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군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군 고문변호사 위촉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