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산동 나누고 가게’는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만)가 운영하는 복지사업으로,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생필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오는 3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가게 운영에 필요한 나눔 물품 구입에 사용될 계획이다.
유영만 위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산동농협이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줘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꼭 필요한 나눔 물품을 마련해 매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허재근 조합장도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동농협은 매년 다문화가정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와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구례, 산동농협 온정 나눔 6년째 이어져) 나누고가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