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299인 이하 기업이다.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입사해 현재 근속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남도민 청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올해 영암군의 지원 규모는 총 105명이다. 근속 연차별로는 ▲1년 차 27명 ▲2년 차 21명 ▲3년 차 32명 ▲4년 차 25명 등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연차에 따라 ▲1년 차 200만 원 ▲2년 차 150만 원 ▲3년 차 150만 원이 지원된다. 근속 청년에게는 ▲1년 차 300만 원 ▲2년 차 300만 원 ▲3년 차 400만 원 ▲4년 차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청년 개인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은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돕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470-238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2025년 일자리박람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