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주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강사 40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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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주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강사 40명 공개모집

- 4월 개강 앞두고 26일부터 접수… 자격증·디지털·문화예술 등 5대 분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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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 나주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평생교육 강화에 나선다. 시는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자리한 나주시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정규강좌를 이끌어 갈 전문 강사를 오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정규강좌 개설을 앞두고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자격증 과정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인문교양 ▲디지털 역량 강화 ▲생활 기술 등 5개 영역으로, 총 40여 개 강좌를 담당할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첫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는 나주시평생학습관은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자격 취득 과정과 실생활 밀착형 강좌 등 시민 만족도가 높은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습 효과와 현장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좌는 과정별 특성에 따라 10회기에서 최대 24회기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직장인과 청년층 참여를 고려해 저녁과 주말 강좌도 병행 개설된다. 이를 통해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접수는 나주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1인 1강좌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등은 나주시 고시·공고 및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첫 출발을 앞둔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정규강좌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강의 모니터링, 우수 강사 발굴 제도 등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진 - 나주시평생학습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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