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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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 전개

- 민관 협력으로 박람회 분위기 조성, 군민 참여가 성공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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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도영 기자] 전라남도 태안군이 오는 2026년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태안군은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손잡고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추진하며 박람회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 협력을 통한 박람회 문화 정착과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협의회 소속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을 우선 참여자로 모집했으며, 이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군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에 따라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 군 관계자는 "현수막 내용은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도록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는 5월까지 이어진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의 후원으로 현수막 200개를 설치하며,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다.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특히 현수막 제작 및 게시 과정에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챌린지를 통해 태안군은 군민 자긍심 제고와 대내외 홍보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박람회의 성공을 이끄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원예치유박람회 현수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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