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난해 3·1절 집중 단속에서는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136건이 적발됐다. 올해 위원회는 이를 넘어 △사전 홍보를 통한 이륜차 위법 행위 예방 △주요 교차로 거점 근무 및 검문검색 강화 △가용 자원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엄정 단속 △단속 경찰관 폭행 등 공무집행방해에 대한 무관용 대응 등 다각적 대책을 시행한다.이종원 위원장은 "3·1절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인 만큼 일부의 일탈행위로 도민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병행해 집단 난폭운전을 근절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해빙기를 맞아 교통안전 취약 시설 점검에도 나선다. 흙더미 붕괴 우려 구간, 파손·방치 시설, 겨울철 강풍과 강설로 손상된 신호기·안전표지 등을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하고, 필요 시 긴급 보수·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위원회 관계자는 "기념일·연휴 등 특정 시기별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 치안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96회 정기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