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민들이 복구 과정에서 겪는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건축 인허가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군과 건축사회는 설계·감리비의 50% 감면, 신속한 건축 인허가 처리, 그리고 전문 인력풀 구성·운영을 통해 맞춤형 안내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주택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건축 전문가의 참여로 품질 높고 안전한 주택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협업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홍성군·홍성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맞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