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회의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장, 전문가 등 대표협의체 위원 36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실적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며,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민·관 거버넌스의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홍성군은 올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별 기능 강화와 지역 자원 연계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다는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민·관 협력은 홍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축”이라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지혜가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복지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은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홍성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복지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