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2월 23일~3월 25일)에는 장항선 상행 1호기와 1호선 하행 3호기가 교체된다. 이어 2단계(3월 26일~4월 27일)에는 1호선 상행 2호기와 장항선 하행 4호기가 순차적으로 교체될 계획이다.아산시는 공사 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에게 사전 운행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장항선 열차 이용객은 인접역인 아산역을, 1호선 광역전철 이용객은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해 이용해야 한다.
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노후 설비 교체로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이 불가피하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노후 설비가 최신형으로 교체되어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온양온천역사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