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11호점은 천안명성교회가 지역 아동을 위해 건물 공간을 10년간 무상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개소 시점은 12호점, 13호점보다 늦었지만, 시설 내부는 아동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다함께돌봄센터는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방과 후 일상 돌봄뿐 아니라 놀이, 학습,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이번 1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짧은 기간 내 3곳의 센터를 연달아 개소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학부모와 아동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 후 돌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