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러닝화와 보성 말차 등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율포해수녹차센터 방문 시 배번호를 제시하면 1인 5천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녹차 향기 속 달리기’ 체험이 더욱 풍성해진다.지난해 대회에는 약 8,000여 명의 마라토너와 함께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 방송인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배우 송일국과 그의 삼형제 대한·민국·만세도 함께 달리며 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대회의 명성이 높아졌다”며,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교통과 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마라톤 행사가 아닌, 지역 특산품과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 -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