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매년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클래식 연주부터 합창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최근에는 금산인삼골합창단이 중창단을 새롭게 구성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소규모 행사와 지역 커뮤니티 공연에서도 한층 섬세하고 풍부한 화음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합창뿐 아니라 다양한 편성의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관객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겠다는 전략이다.
예술단은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예술단 관계자는 "금산다락원예술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크고 작은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금산다락원예술단은 올해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축제 참여 무대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금산다락원예술단 공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