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교통 관련 개선사항 제보 ▲정책 제안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천안시는 모니터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 저해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천안시의 교통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모니터 활동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통안전 모니터 제도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대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제3기 교통안전 모니터 위촉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