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 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이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 원으로 조성원가 이하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 군은 3년 무이자 분할납부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 조건을 마련해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분양 일정은 2월 27일까지 공고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 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분양 및 입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미분양 필지는 3월 26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신동순 서천군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국가산단으로서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갖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이번 분양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과 유턴 기업이 대거 유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의 공고문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