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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이번 면담에서 건의한 사업은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54억원), 장항항 개발사업(898억원), 마른김 특화단지조성(673억원),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총 13개에 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장동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며 정부 예산 확보 계획을 구체화했다. 김 군수는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인 계획과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국회 방문은 서천군이 추진 중인 생태·항만·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천군, 지역발전 현안사업 국비 확보 활동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