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3·1절 107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감사 방문…“기억과 예우는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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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3·1절 107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감사 방문…“기억과 예우는 현재진행형”

- 백성현 시장, 유족 가정 찾아 건강·생활 살피며 존경 전해…지속적 보훈 정책 추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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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충남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논산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하는 예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24일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은 없는지 경청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더욱 굳건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이처럼 찾아와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해줘 고맙다”고 화답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보훈 시책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존중과 감사의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독립유공자 후손 방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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