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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는 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착수보고회 이후 수집된 시민 의견과 현장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성성호수공원의 특성화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원의 비전으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과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이 제시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의 전략과제가 마련됐으며, 향후 시는 전략과제를 심층 검토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활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지는 종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민 참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공원 설계가 진행되면서, 앞으로 천안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성성호수공원 특헝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