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부여군보건소는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 전반의 운영을 총괄한다.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재활 관련 교육을 지원해 전문적인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는 개인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보조기기 상담 및 지원을 맡아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건강관리, 교육, 보조기기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재활 연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은 물론, 장기적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한층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적극 발굴·연계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재활운동 지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업무 협약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7


